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나를 덮치며 살아가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때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우울한 감정이 극도로 치솟아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책이나 위로의 글들을 찾아보며 마음을 다독였던 것 같습니다.
푸름
2024.08.20 토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나를 덮치며 살아가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때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우울한 감정이 극도로 치솟아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책이나 위로의 글들을 찾아보며 마음을 다독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