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야옹
렛미인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북유럽 소설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요, 경계선의 소개글을 읽고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책을 준비하고 보니 표지가 넘 예뻐요:) 앞으로 독파 챌린지를 통해 재미있게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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