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돌
정말 이런 공간이 있나, 있으니까 작가님이 쓰셨겠지, 그러면 진짜 너무 끔찍하고 최악이다 라는 생각을 계속계속 하면서 읽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사는 반려인으로서, 너무 보기 힘들고 마음이 안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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