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
여전히 깨닫지 못한 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날은 바람 한 줄기만 불어도 태어나길 잘했다 싶고 ,어떤 날은 묵은 괴로움 때문에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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