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때쯤 아무것도 모르고 마음에 드는 물건이면 슬쩍 손에 넣고는 했었는데, 친구 집에 놀러 갔다 친구의 반지(혹은 팔찌 같은 것으로 추정)를 들고 나와 엄마에게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몰랐다고 거짓말했구요
말레콘
2024.08.18 목유치원생 때쯤 아무것도 모르고 마음에 드는 물건이면 슬쩍 손에 넣고는 했었는데, 친구 집에 놀러 갔다 친구의 반지(혹은 팔찌 같은 것으로 추정)를 들고 나와 엄마에게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몰랐다고 거짓말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