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가 풀어낼 수 있는 시선의 다양함에 놀라울 뿐이었다.
세상은 이리도 다채롭고, 험난하지만 아름답고,
또 재미있는 곳이기도 하고.
지난 후에 고즈넉한 마음으로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Liv
2024.09.25 토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가 풀어낼 수 있는 시선의 다양함에 놀라울 뿐이었다.
세상은 이리도 다채롭고, 험난하지만 아름답고,
또 재미있는 곳이기도 하고.
지난 후에 고즈넉한 마음으로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