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안 죽고 싶던 날보다 죽고 싶던 날들이 더 많은 삶을 살았는데 저는 연인에게 힘을 많이 얻었어요. 가족도 신경쓰지 않는 나를 연인이 늘 신경쓰고 살려줬죠. 마음은 계속 못 잡았는데 요즘 법륜스님 말씀 들으면서 다 잡고 있습니다.
김윤지
2024.08.17 수사실 안 죽고 싶던 날보다 죽고 싶던 날들이 더 많은 삶을 살았는데 저는 연인에게 힘을 많이 얻었어요. 가족도 신경쓰지 않는 나를 연인이 늘 신경쓰고 살려줬죠. 마음은 계속 못 잡았는데 요즘 법륜스님 말씀 들으면서 다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