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이라는 인물에 공감도 되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역시 자영업자의 삶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고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했었던 것 후회했어요. 마지막에 건물주의 상도덕도 없고 인간에 대한 배려없음에 같이 분노했네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제도의 문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혜정
2024.08.16 화이대한이라는 인물에 공감도 되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역시 자영업자의 삶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고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했었던 것 후회했어요. 마지막에 건물주의 상도덕도 없고 인간에 대한 배려없음에 같이 분노했네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제도의 문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