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소설이고 어디까지 사실일지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과학적 사실들로 이렇게 살아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다니, 작가에게 감탄했어요.
김상욱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과학이 한계에 부딪치는 그 지점에 소설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요.
독파 덕에 즐겁게 독서했습니다~
콘치즈김치전
2024.08.16 화어디까지 소설이고 어디까지 사실일지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과학적 사실들로 이렇게 살아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다니, 작가에게 감탄했어요.
김상욱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과학이 한계에 부딪치는 그 지점에 소설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요.
독파 덕에 즐겁게 독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