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기 전에는 미디어에서 그려진 프랑켄슈타인 (머리에 못이 박히고, 이빨이 듬성 나있으며 초록색 몸을 가진) 을 떠올렸는데 작품에 묘사된 괴물 프랑켄슈타인은 왠지 모르게 사람의 썩은 몸과 더 비슷해 초록 빛보다는 보랏빛일 것 같아요.
푸름
2024.08.15 월책을 읽기 전에는 미디어에서 그려진 프랑켄슈타인 (머리에 못이 박히고, 이빨이 듬성 나있으며 초록색 몸을 가진) 을 떠올렸는데 작품에 묘사된 괴물 프랑켄슈타인은 왠지 모르게 사람의 썩은 몸과 더 비슷해 초록 빛보다는 보랏빛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