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친구가 제주에서 살았기 때문에 자주 내려갔는데 언제나 맑고 화창한 날씨에 반짝반짝 빛나는 제주바다에 홀딱 반했었답니다.
그러다 7월 폭풍치는 법환포구의 바다를 보고 깜짝 놀라고 무서웠지만 자연의 모습에 압도당했던 순간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양희정
2024.09.24 금3년 동안 친구가 제주에서 살았기 때문에 자주 내려갔는데 언제나 맑고 화창한 날씨에 반짝반짝 빛나는 제주바다에 홀딱 반했었답니다.
그러다 7월 폭풍치는 법환포구의 바다를 보고 깜짝 놀라고 무서웠지만 자연의 모습에 압도당했던 순간이 잊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