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괴물이 나오는 그런 소설인줄알았는데,읽어보니 전혀 아니였네요.
박사가 프랑켄슈탄인이고 그 박사가 창조한것은 그냥 괴물이였어요.
이책으로 인간의 윤리적인 책임에 대해 깊게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벤자민
2024.08.15 월그냥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괴물이 나오는 그런 소설인줄알았는데,읽어보니 전혀 아니였네요.
박사가 프랑켄슈탄인이고 그 박사가 창조한것은 그냥 괴물이였어요.
이책으로 인간의 윤리적인 책임에 대해 깊게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