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책은 동시가 어린이만 읽는 시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게 한 책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동시임에도 어른이 보기에도 일반적인 시처럼 해석할 만한 여지가 많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 있게 읽었던 동시 중 하나로 남을 것 같습니다.
조형준(해밀)
2024.08.15 월개인적으로 이 책은 동시가 어린이만 읽는 시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게 한 책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동시임에도 어른이 보기에도 일반적인 시처럼 해석할 만한 여지가 많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 있게 읽었던 동시 중 하나로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