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유
단순히 기괴한 괴물이 나오는 공상과학소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선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창조한 것들에 대한 윤리적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