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가사 크리스티라는 작가는 미스터리 소설 전문 작가로 알려져 있었는데 봄에 나는 없었다라는 작품은 그런 대중의 선입견을 없애줄 수 있는 책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상당히 흥미롭게 읽으며 재미 있게 읽었네요.
조형준(해밀)
2024.08.15 월먼저 아가사 크리스티라는 작가는 미스터리 소설 전문 작가로 알려져 있었는데 봄에 나는 없었다라는 작품은 그런 대중의 선입견을 없애줄 수 있는 책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상당히 흥미롭게 읽으며 재미 있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