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야
생각나는 친구도 있지만 아무래도 열 일 제치고 달려와줄 사람은 부모님이 아닐까요. 우리 집이 언제나 무탈하고 화목한 분위기인 건 아니지만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주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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