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20대에 친구들과 이유없이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어떤 유흥을 열심히 즐기지는 않았지만 광화문, 종로, 명동일대를 열심히 걸어다녔던때가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밤을 새기도 하면서...
그땐 집에 가기가 왜그리 싫었는지....어차피 혼자 사는 집이였는데....
이런것도 중독이라면 모를까 특별한 경험은 없었다.
귀여븐앙마
2024.08.14 일중독....20대에 친구들과 이유없이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어떤 유흥을 열심히 즐기지는 않았지만 광화문, 종로, 명동일대를 열심히 걸어다녔던때가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밤을 새기도 하면서...
그땐 집에 가기가 왜그리 싫었는지....어차피 혼자 사는 집이였는데....
이런것도 중독이라면 모를까 특별한 경험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