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중독은 현실도피와 맞닿아있는 듯 합니다. 뭔가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다른 무언가에 몰두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저는 소싯적에 현실도피처로 게임세상으로ㅋㅋㅋ 방학때마다 도피했던 것 같은데요. 그래도 그 중복의 클라이막스를 찍고나면, 벗어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고나 할까요?
김희연
2024.08.14 일개인적인 생각으로 중독은 현실도피와 맞닿아있는 듯 합니다. 뭔가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다른 무언가에 몰두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저는 소싯적에 현실도피처로 게임세상으로ㅋㅋㅋ 방학때마다 도피했던 것 같은데요. 그래도 그 중복의 클라이막스를 찍고나면, 벗어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