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이만큼 푹빠진 것은 아니지만 최근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것은 옷인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입는 옷 스타일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 단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바라는 나를 표현해 간다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해림이만큼 진지하게 무언가에 푹 빠질 수 있는 시기가 오길 바란다.
이호윤
2024.09.24 금해림이만큼 푹빠진 것은 아니지만 최근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것은 옷인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입는 옷 스타일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 단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바라는 나를 표현해 간다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해림이만큼 진지하게 무언가에 푹 빠질 수 있는 시기가 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