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
마르틴 베크. 사건 현장으로 떠날 때, 동료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이전까지 체스를 뒀던 콜베리가 아닐까 떨며 달려가는 순간 묘사가 꽤나 현실적이여서 이 캐릭터가 잊혀지질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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