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살인현장으로 몰입이 확 되었습니다.
범인은 극악무도한 살인자겠지? 마지막에 분명 누군가 더 죽을거야.
그러나 꽤나 잔잔하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에 안도감과 아쉬움이 더해졌습니다.
자극적인 살인 사건을 다루는 소설을 좋아하기에 이 책은 제게 다양한 감정을 느껴볼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푸름
2024.08.12 금끔찍한 살인현장으로 몰입이 확 되었습니다.
범인은 극악무도한 살인자겠지? 마지막에 분명 누군가 더 죽을거야.
그러나 꽤나 잔잔하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에 안도감과 아쉬움이 더해졌습니다.
자극적인 살인 사건을 다루는 소설을 좋아하기에 이 책은 제게 다양한 감정을 느껴볼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