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북유럽의 장편소설은 다른 나라의 장편소설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에서 웃는 경감이라는 이 책은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독파를 통해서 읽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조형준(해밀)
2024.08.11 목우선 북유럽의 장편소설은 다른 나라의 장편소설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에서 웃는 경감이라는 이 책은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독파를 통해서 읽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