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소설은 원래부터 미스터리에 강해서 요새 찾아보고 읽던 중이였는데, 이렇게 60년대 소설을 읽으니 아주 새롭게 다가왔다. 스톡홀름 사람에 대한 스웨덴사람의 편견이나, 문서로 다 정리한 수사기록등 그당시 수사기법이나 증거를 다루는 것에 놀랐다. 그러나 마르틴베크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봐야겠다. 아직 뒷배경이 적어 다른 인물에 비해 좀더 알아봐야겠다.
서고은
2024.08.11 목스웨덴 소설은 원래부터 미스터리에 강해서 요새 찾아보고 읽던 중이였는데, 이렇게 60년대 소설을 읽으니 아주 새롭게 다가왔다. 스톡홀름 사람에 대한 스웨덴사람의 편견이나, 문서로 다 정리한 수사기록등 그당시 수사기법이나 증거를 다루는 것에 놀랐다. 그러나 마르틴베크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봐야겠다. 아직 뒷배경이 적어 다른 인물에 비해 좀더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