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듯말듯 아리송하게 그러나 아주 재밌게 읽고~
어제 북토크까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ㅋ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허구인가 생각하며 따라가는 재미~
아픈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지식들도 놀라웠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물리 이야기라 더 빠져든듯...
수박 겉핥기식의 독서일수밖에 없었지만 ~ 뇌리에 콕! 박힐 이야기들의 전개는 놀랍고도 흥미진진했네요 ㅋ
잘읽었습니다~~
어제 북토크 진행해주신 김상욱교수님과 편집자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