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
크레용으로 그린 끔찍한 장면들을 지나쳐 마침내 도착한 주 전시실에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가장 작은 이무깃돌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작품이 놓여 있었다. 재료는 오로지 인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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