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바흐는 자신의 도제인 젊은 연금술사 요한 콘라트 디펠이 혼합한 동물 부위 증류액에 살레 타르타리(칼륨염)를 부어 스페인의 카민 독점을 끝장내려 했으나, 이 제법으로 만들어진 색깔은 닥틸로피우스 코쿠스(코치닐깍지벌레)의 선명한 빨간색이 아니라 파란색이었다.
라공
2024.08.11 목디스바흐는 자신의 도제인 젊은 연금술사 요한 콘라트 디펠이 혼합한 동물 부위 증류액에 살레 타르타리(칼륨염)를 부어 스페인의 카민 독점을 끝장내려 했으나, 이 제법으로 만들어진 색깔은 닥틸로피우스 코쿠스(코치닐깍지벌레)의 선명한 빨간색이 아니라 파란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