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담요
나는 쭉 내가 있던 자리에 있었어... 나는 세인트 앤을 떠났을 때 모습 그대로야. 쉬운 삶, 나태한 사고 방식, 자기 만족, 고통도 감당할 수 있는 것만 골라서 두려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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