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으로 중독된 적은 없지만 현대인들은 얼마간은 무엇에든 적당하게? 중독되어 살아가지 않나 싶네요. SNS도 그렇고, 매일 인증해야 하는 챌린지 종류는 시작하면 끝을 봐야해서 매일같이 인증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읽고 싶은 책도 많아서 한 번에 여러 권씩 시작하는데 읽다가 그만두는 경우도 많고요. 하기 싫은 일, 빡빡한 일상을 잠시 잊고 싶어서 좋아하는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것 같습니다.
한정아
2024.08.09 화속수무책으로 중독된 적은 없지만 현대인들은 얼마간은 무엇에든 적당하게? 중독되어 살아가지 않나 싶네요. SNS도 그렇고, 매일 인증해야 하는 챌린지 종류는 시작하면 끝을 봐야해서 매일같이 인증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읽고 싶은 책도 많아서 한 번에 여러 권씩 시작하는데 읽다가 그만두는 경우도 많고요. 하기 싫은 일, 빡빡한 일상을 잠시 잊고 싶어서 좋아하는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