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즈 콜 미'가 아니라 '리코더' 속의 수요를 말하는 거겠지요?
예전에 음반을 한창 모을때 그런적이 있습니다. 용돈 대부분을 음반사는데 썼었지요.
평소 소장하고 싶었던 음반들 특히 씨디를 많이 샀었는데 지금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여전히 음악을 많이 듣기는 하지만 이젠 음반을 거의 사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음반을 플라스틱 쓰레기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음반 사는게 멈춰지더군요.
정종륜
2024.08.09 화'플리즈 콜 미'가 아니라 '리코더' 속의 수요를 말하는 거겠지요?
예전에 음반을 한창 모을때 그런적이 있습니다. 용돈 대부분을 음반사는데 썼었지요.
평소 소장하고 싶었던 음반들 특히 씨디를 많이 샀었는데 지금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여전히 음악을 많이 듣기는 하지만 이젠 음반을 거의 사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음반을 플라스틱 쓰레기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음반 사는게 멈춰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