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입장에서의 빌런은 아마도 강미리이지 않을까 싶지만, 읽는 입장에서는 그 모든 것들은 결국 이유미 자신의 거짓말에 의한 것이기에 이런저런 위기와 고난이 필연적으로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작가인 '나'가 가장 가면을 쓴 인간으로 느껴진다.
김윤정
2024.08.09 화이유미입장에서의 빌런은 아마도 강미리이지 않을까 싶지만, 읽는 입장에서는 그 모든 것들은 결국 이유미 자신의 거짓말에 의한 것이기에 이런저런 위기와 고난이 필연적으로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작가인 '나'가 가장 가면을 쓴 인간으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