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코끼리
다행히 <떨림과 울림>을 전에 읽어두어서 이 책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김상욱 교수님 강연들 찾아본 것도 많이 도움됨. 이 책 끝내면 <김상욱의 양자공부> 읽어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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