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
안나를 보고 와서 그런가, 아무리 표지에 얼굴이 안그려져 있어도 수지 얼굴이 아른아른.. 곁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경악할 것 같아요. 의심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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