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처음입니다~
부부라해도 한분이 쓰신듯 매끄러운 전개가 놀라웠어요~
추리소설이라해서 좀더 강한맛을 기대하긴했지만 ㅎ
나름 반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왜 제목이 '웃는 경관' 일까에 대한 답이 풀리고~
더더군다나 ㅋ 익숙한 노래였다니!
더운 여름에 즐독했네요 ^^♡
라공
2024.08.08 월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처음입니다~
부부라해도 한분이 쓰신듯 매끄러운 전개가 놀라웠어요~
추리소설이라해서 좀더 강한맛을 기대하긴했지만 ㅎ
나름 반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왜 제목이 '웃는 경관' 일까에 대한 답이 풀리고~
더더군다나 ㅋ 익숙한 노래였다니!
더운 여름에 즐독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