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년
익히 알고 있던 과학자들의 노력을 다시 알게 되어 좋았다. 허구와 사실이 섞여서 혼란이 오긴 했지만 그들이 남긴 업적을 알게 된점은 좋았다. 살아가는 동안 과학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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