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은 상처가 더 클 수 밖에 없겠죠. 애거사 실종이 그 증거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순간들이 있잖아요. 애거사의 실종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 더 궁금하기도 해요.
정상이
2024.08.08 월맞아요.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은 상처가 더 클 수 밖에 없겠죠. 애거사 실종이 그 증거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순간들이 있잖아요. 애거사의 실종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 더 궁금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