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끌려서 시작하게 되었다.
다행히 내가 갈 수 있는 도서관 한곳에 이 책이 있었기도 하고.
프러시안블루를 읽기 시작하자 바로 빠져들었다.
요즘 우리가 접하는 스토리의 대세가 영화라면?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처럼 강렬하다.
한 대 얻어맞은 충격으로 책장을 넘기고 있다.
실로시빈
2024.08.08 월제목에 끌려서 시작하게 되었다.
다행히 내가 갈 수 있는 도서관 한곳에 이 책이 있었기도 하고.
프러시안블루를 읽기 시작하자 바로 빠져들었다.
요즘 우리가 접하는 스토리의 대세가 영화라면?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처럼 강렬하다.
한 대 얻어맞은 충격으로 책장을 넘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