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재나]로 시작, [웃는경관]까지 단숨에 다 읽고 나머지 6권을 다 주문했다.
건조하면서도 집요하고 '열혈'은 없는데도 뜨겁다.
그간 읽어온 추리소설들- 사건의 트릭, 해결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던- 과는 다르게
실제의 삶을 살아가는 경찰들의 삶의 모습들을 따라가며 생활인으로서의 애환..을 함께 느끼며 응원하는 마음이 들었다. 줌 미팅 전까지 어서 주문한 책들이 와서 시리즈를 다 독파하고 싶다.
정소화
2024.08.07 일[로재나]로 시작, [웃는경관]까지 단숨에 다 읽고 나머지 6권을 다 주문했다.
건조하면서도 집요하고 '열혈'은 없는데도 뜨겁다.
그간 읽어온 추리소설들- 사건의 트릭, 해결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던- 과는 다르게
실제의 삶을 살아가는 경찰들의 삶의 모습들을 따라가며 생활인으로서의 애환..을 함께 느끼며 응원하는 마음이 들었다. 줌 미팅 전까지 어서 주문한 책들이 와서 시리즈를 다 독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