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 책을 읽으며 떠오른 사람은 없었다.
아! 초등 친구가 거짓말을 한 것때문에 사이가 벌어진 적이 있다.
멀쩡한 얼굴로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에 크게 실망했던 기억이...
가깝다고 느낄수록 진심이기를 바라는 건 인지상정이겠지.
Ranny
2024.08.07 일글쎄 이 책을 읽으며 떠오른 사람은 없었다.
아! 초등 친구가 거짓말을 한 것때문에 사이가 벌어진 적이 있다.
멀쩡한 얼굴로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에 크게 실망했던 기억이...
가깝다고 느낄수록 진심이기를 바라는 건 인지상정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