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 책을 읽으며 성운들을 검색하고 별들의 탄생과 죽음에 대해 사진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어찌보면 살면서 태어나는 것도 죽음도 너무 가까이에 있는데도 관심 없이 지나쳤던게 아닌가! 더군다나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기본적은 현상에 대해 얼마나 무관심 했나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경화
2024.08.07 일처음으로 이 책을 읽으며 성운들을 검색하고 별들의 탄생과 죽음에 대해 사진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어찌보면 살면서 태어나는 것도 죽음도 너무 가까이에 있는데도 관심 없이 지나쳤던게 아닌가! 더군다나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기본적은 현상에 대해 얼마나 무관심 했나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