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인물들을 완전히 믿지 못하며 ‘이게 맞을까?’ ‘진실일까?’ ‘누굴까?’ 하면서 읽었네요 :)
기록하며 읽었더니 서로서로 연결된 화살표가 아주 꼬일대로 꼬였지만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며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각 이야기가 이렇게 연결되고 그 연결고리의 탄탄함에 감탄하였습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김주은
2024.08.07 일마지막까지 인물들을 완전히 믿지 못하며 ‘이게 맞을까?’ ‘진실일까?’ ‘누굴까?’ 하면서 읽었네요 :)
기록하며 읽었더니 서로서로 연결된 화살표가 아주 꼬일대로 꼬였지만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며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각 이야기가 이렇게 연결되고 그 연결고리의 탄탄함에 감탄하였습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