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
2018년 추석 때 모녀 셋이서 다녀온 제주입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 불안하고 짜증난 와중에 해안도로가 너무 예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바다를 보며 사람 구경도 하고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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