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아사랑해
한 측정과 다음 측정 사이에서 전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무엇인지, 어디에 위치하는지 묻는 것은 무의미하다. 불교에서 말하든 달처럼, 입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입자를 실재하는 대상으로 만드는 것은 측정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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