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내용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어느 부분인지는 찾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읽다가
이 부분만은 허구였으면 하는 문장은 있었어요.
'몇 분 몇 초라도 더 숨쉬려고 젊은이들은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짓밟으며 알몸의
무더기를 기어올랐다.' (p41)
제발 이 부분은 작가의 상상의 산물이길
기대해봅니다.
빨강코끼리
2024.08.06 토미션 내용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어느 부분인지는 찾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읽다가
이 부분만은 허구였으면 하는 문장은 있었어요.
'몇 분 몇 초라도 더 숨쉬려고 젊은이들은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짓밟으며 알몸의
무더기를 기어올랐다.' (p41)
제발 이 부분은 작가의 상상의 산물이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