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유
레이먼드 챈들러의 <기나긴 이별>이나 <안녕 내 사랑>, <빅 슬립> 등이 떠오릅니다. 스타일은 비록 다르지만 소설 전반에서 풍기는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는 바슷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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