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빅토르 피에르 레몽, 제7대 드 브로이 공작
「양자 이론에 대한 연구」 p. 150~151
“빛은 두 가지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빛은 우리가 자연의 무수한 형태를 담으려고 만든 모든 범주를 초월합니다. 빛은 파동이자 입자로서 두 가지 별개의 질서에 깃들어 있으며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상반되는 정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금별
2024.08.05 금루이 빅토르 피에르 레몽, 제7대 드 브로이 공작
「양자 이론에 대한 연구」 p. 150~151
“빛은 두 가지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빛은 우리가 자연의 무수한 형태를 담으려고 만든 모든 범주를 초월합니다. 빛은 파동이자 입자로서 두 가지 별개의 질서에 깃들어 있으며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상반되는 정체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