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전
한때 함께 했던 친구들이 떠오릅니다~ 대구로 시집간 친구, 서울로 시집가서 지금은 하고싶어하던 그림으로 아이들도 가르치고, 작품도 하고있는 친구도 떠오르네요~ 떠올리니 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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