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동료를 제외하고 잊지 못할 인연이라면 중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미술선생님이 기억납니다. 제게 여러면에서 많은 영향을 주셨고, 사춘기 시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네요. 대학생 될 때까지는 편지도 주고 받고 선생님들의 결혼식에 참석한 적도 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연락이 끊겨서 아쉽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궁금하고, 기회가 되면 뵙고 싶네요.
칼란
2024.08.04 목친구와 동료를 제외하고 잊지 못할 인연이라면 중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미술선생님이 기억납니다. 제게 여러면에서 많은 영향을 주셨고, 사춘기 시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네요. 대학생 될 때까지는 편지도 주고 받고 선생님들의 결혼식에 참석한 적도 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연락이 끊겨서 아쉽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궁금하고, 기회가 되면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