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불러야 할지, 뭐라고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억누를 수 없는 힘으로 나의 모든 생각에 어둠을 드리워.
그건 형태나 차원이 없는 공허, 볼 순 없지만 온 영혼으로 느낄 수 있는 그림자야."
-p.50
쑹아
2024.08.03 수"뭐라고 불러야 할지, 뭐라고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억누를 수 없는 힘으로 나의 모든 생각에 어둠을 드리워.
그건 형태나 차원이 없는 공허, 볼 순 없지만 온 영혼으로 느낄 수 있는 그림자야."
-p.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