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의 첫인상. 자식들 키우면서 살아가는 평범한 중년의 주부 모습이었어요. 동질감도 느끼고 부러움도 느껴지는 면이 있었어요. 친구인 블란치의 말은 파격적인 부분이 많았어요. 어찌보면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듯도 하고 아닌 것도 한 묘한 부분이 있네요.
정상이
2024.08.03 수조앤의 첫인상. 자식들 키우면서 살아가는 평범한 중년의 주부 모습이었어요. 동질감도 느끼고 부러움도 느껴지는 면이 있었어요. 친구인 블란치의 말은 파격적인 부분이 많았어요. 어찌보면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듯도 하고 아닌 것도 한 묘한 부분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