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고,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것은 정말 가능한 일일까?
찰나의 순간에 그런 생각들을 했다가도 결국엔 모든 이유와 핑계로 합리화 하지 않았던가?
우리는 누구나 어느 정도는 조앤의 모습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이 든다. 애써 부정하고 합리화하고 스스로를 가엽다 여기면서..
별별고래
2024.08.03 수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고,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것은 정말 가능한 일일까?
찰나의 순간에 그런 생각들을 했다가도 결국엔 모든 이유와 핑계로 합리화 하지 않았던가?
우리는 누구나 어느 정도는 조앤의 모습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이 든다. 애써 부정하고 합리화하고 스스로를 가엽다 여기면서..